[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민상이 러시아 귀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당일치기 해외여행 특집을 맞아 '러시아'현지 맛집 투어에 나선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음식점에 도착한 유민상은 주문을 받으러 온 여직원을 본 후 "나 첫눈에 반했다. 러시아로 귀화하고 싶다"며 속마음을 고백했고, 이에 김민경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해 여직원의 나이를 물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열 여덟 살.
깜짝 놀란 유민상은 "여러분 오해입니다!"라는 말을 거듭 반복하며 손사래까지 쳤지만 22살의 나이 차이에 놀란 문세윤은 유민상의 멱살을 잡으며 "이래서 딸을 키우면서도 불안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국 유민상은 "러시아 귀화 안할게요"라는 말을 남기며 불혹의 로맨스를 마무리 지었다는 후문이다.
당일치기 해외여행 먹방으로 먹거리, 볼거리뿐만 아니라 깨알 웃음 코드까지 전하는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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