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가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KCC는 13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개막전에서 85대79로 승리, 2013~204 시즌 이후 4시즌 만에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KCC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랜든 브라운이 31득점 17리바운드의 괴물같은 활약을 보였고, 외곽에서 좋은 슛감을 보인 송교창이 24점을 몰아치며 다크호스를 떠오른 LG를 꺾었따.
LG는 외국인 듀오 제임스 메이스와 조쉬 그레이가 각각 31득점 12리바운드, 1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저조한 가운데 개막전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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