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빅클럽들이 맨시티 신성 필 포덴(18)을 눈독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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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미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필 포덴이 유럽의 빅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구단들은 약 17만5000파운드로 포덴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덴은 맨시티의 최고 유망주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교체 출전으로 3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리그 컵 대회에선 1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트'는 '유벤투스가 포덴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구단들도 영입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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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독일의 도르투문트와 라이프치히, 그리고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이 포덴 영입을 위해 흥정할 것이다'라면서' 포덴의 계약은 20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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