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돌' 이시안이 쌍둥이 누나들인 설아와 수아의 싸움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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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돌아왔다(슈돌)'는 '행복한 순간엔 네가 있어'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이날 설아와 수아는 요술봉과 장난감 등을 두고 계속 다퉜다. 이에 이동국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빨간줄로 집을 둘로 나눈 것. 거실의 절반과 놀이방은 수아, 다른 거실의 절반과 부엌은 설아의 땅이 됐다. 이동국과 시안은 중립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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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는 냉장고에서 자두와 젤리, 과자 등을 꺼내와 '먹수아'를 압박했다. 수아도 장난감과 드레스를 꺼내 맞섰다.
하지만 설아와 수아는 새삼 서로에 대한 필요성과 외로움을 느꼈고, 이시안의 중재 하에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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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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