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집사부일체' 김병만이 자신의 마지막 꿈으로 '직접 비행기 몰고 세계여행'을 꼽았다.
14일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김병만과 함께 야생 생존에 나선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병만은 자신의 마지막 꿈이 '항공기 조종사'라고 밝혔다. 총 5과목의 시험에 모두 합격해야하는데, 첫번째 과목만도 5번 시도만에 합격했다는 것. 이를 위해 영어 공부도 시작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김병만은 과거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다 생명의 위험을 느낄법한 대형 부상을 당해 전국민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하지만 김병만은 "위기는 곧 기회"라며 "그(병상에 있는) 시간에 공부를 하고, 몸이 건강해지면 조종사 자격을 따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병만은 '학창시절 성적'을 묻는 질문에 "학교 성적은 뒤에서 3-4등이었다. 그런데 하고자 하면 되는 뇌를 갖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동시켰다. 현재 김병만의 자격증 취득 현황은 필기 시험은 모두 합격, 실기 10시간. 실기 40시간만 채우면 자격증을 획득하게 된다는 설명이었다.
김병만은 "내가 조종하는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세계여행을 하는게 꿈"이라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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