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2018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에 등극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인사이트코리아가 최근 창간 21주년을 맞아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2018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를 비롯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경영인' 6위,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 10위 등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번 설문조사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인사이트 코리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이수만 회장은 '문화 대통령'으로 불린다. 그는 가수 출신이면서도 뛰어난 비즈니스 마인드와 추진력으로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고 소개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이수만 회장은 국내 가요시장을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바꾼 인물로 꼽힌다. IT라는 말이 있다면 SM에는 CT(Culture Technology)가 있다. CT는 문화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자신의 경영전략인 CT전략 3단계인 문화상품 수출-현지합작-세계협업을 실행하며 문화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SM은 2012년 7월 상장 이후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며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 10위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 "K-POP 산업화의 선구자 이수만 SM 회장이 10위를 기록했다. 1990년대부터 H.O.T., S.E.S., 신화, 보아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SM을 국내 최고 연예기획사로 만들었다. 이후 나온 모든 아이돌 그룹이 이수만 회장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 주최한 2018 한중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2017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 2016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가 시상하는 '2016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2016 Asia Game Changer Awards) 한국인 최초 수상 등을 통해 경영인으로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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