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루지 대표팀이 다시 뛴다.
대한루지경기연맹 소속 지도자 3명과 선수 7명은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러시아 소치로 국외전지훈련에 나섰다.
변화가 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독일 출신의 감독 및 코치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연맹은 지난 8월 러시아 출신 올레그뎀첸코 코치와 계약했다. 올레그뎀첸코 코치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연맹은 기존의 독일식 훈련 장점에 러시아 훈련 방법까지 묶어 대표팀의 능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독일 출신 귀화선수 아일린프리쉐 역시 2022년까지 함께한다.
대표팀은 11월 24일 오스트리아 이글스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를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2~3차 월드컵 대회에 참가한다. 이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내년 1월 독일에서 열리는 5차 월드컵대회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마지막 9차월드컵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이경영 연맹 사무처장은 "올림픽 이후 평창슬라이딩센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 및 비인기종목인 루지의 저변확대 기회에 대해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루빨리 정부와 해당지자체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내에서 훈련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