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토트넘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29)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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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미러'는 1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알데르베이럴트를 눈 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주전 센터백 알데르베이럴트는 계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수비수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까지 영입 전쟁에 뛰어 들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부상 문제와 싸우고 있다. 이미 아약스의 스타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즌 중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안데르베이럴트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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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알데르베이럴트 판매에 열려 있는 입장이다. 그러나 알데르베이럴트는 A매치 휴식기 동안 인터뷰에서 이적에 관해 "솔직히 지금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지금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고, 느낌이 좋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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