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오랜만의 발레에 옛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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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어릴적 발레학원 단짝친구가 운영하는 곳에 왔어요. 나도 후배들 따라 옛 기억을 되찾아 아라베스크 흉내만 살짝,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화려한 새가 그려진 상의와 스키니한 흰색 바지 차림으로 발레의 '아라베스크' 포즈를 취했다. 오정연의 우아하면서도 늘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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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장훈과 이혼한 오정연은 지난 2015년 KBS를 퇴사한 뒤 MC 겸 연기자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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