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정동하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매진한다.
정동하는 뮤지컬 활동과 동시에 지난 9월 13일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크로스로드(CROSSROAD)'를 발매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노트르담 드 파리' 마지막 공연 후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동하는 "안녕하세요, 그랭구와르 정동하입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저는 이렇게 마지막을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굉장히 또 하나의 인생을 산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많은 추억이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추억을 남기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정동하가 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일찍 하차를 하게 되는 이유는 제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기 때문인데요, 10월 27일과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여러분들을 찾아갈거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하 전국 투어 콘서트 <CROSSROAD> in Seoul'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속사 뮤직원 측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무대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마지막 공연 이후 전국투어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언제나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열심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구와르'역으로 활약해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정동하 전국 투어 콘서트 <CROSSROAD> in Seoul'을 펼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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