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사법부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9시간 30여 분 만에 첫 검찰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전날 오전 9시 30분 출석한 임 전 차장에 대해 이날 오전 1시까지 조사를 진행했다.
임 전 차장은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대답없이 자택으로 향했다.
앞서 임 전 차장은 출석 당시 "오해가 있는 부분을 적극 해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임 전 차장은 조사에서 대부분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을 둘러싼 의혹이 방대한 점 등을 고려해 추가 소환을 통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각종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실무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