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김지수(36세. 가명)씨 부부는 최근 경기도 지역에 신축빌라를 분양받았다. 들썩이는 집값에 마음 졸이며 살기도 지치고, 올해 6세인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바람에서다.
김씨는 "한동안 서울 아파트 값이 치솟아 오르더니 최근에는 전세시장에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서 신축빌라 매매를 결정했다. 예전에 겼었던 전세난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컸다"며 "집나와를 통해 시세를 비롯한 정보를 수집했더니 발품을 많이 팔지 않고도 원하는 조건의 빌라를 계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가 신축빌라 매매에서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직장과의 거리였다.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역세권 빌라를 우선순위에 올렸다. 역세권은 수요가 풍부해 향후 집값 하락 걱정이 적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초등학교까지의 통학 거리와 빌라 인근의 생활인프라도 신축빌라 매매의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했다. 세대별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 층간소음 방지 시공 등도 계약 전 확인을 마쳤다.
김씨는 빌라 매매에 성공한 요인으로 집나와의 시세 정보 외에 빌라투어 서비스 이용을 꼽았다. 그는 "빌라 전문가와 분양 현장을 방문해서 일조량 여부, 이중창 및 방범창 설치, 벽두께 등 개인적으로는 미처 체크하지 못 했을 부분까지 알아볼 수 있었다"며 "덕분에 우리 가족에게 적합한 빌라를 분양받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집나와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및 구옥빌라 시세와 전국 구옥빌라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분석한 트렌드 통계 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집나와 빅그램에서 제공하는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항동(온수역) 신축빌라는 395만원, 고척동(개봉역) 신축빌라는 621만원이며 금천구 가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빌라는 682만원, 시흥동(시흥역) 신축빌라는 562만원에 분양중이다.
마포구 시세는 신수동(광흥창역) 신축빌라는 910만원, 합정동(홍대입구역) 신축빌라는 1162만원이며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763만원, 북가좌동(디지털미디어시티역) 신축빌라는 825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구 대림동(대림역) 신축빌라는 907만원, 신길동(신길역) 신축빌라는 935만원이며 노원구 월계동(광운대역) 신축빌라는 650만원, 상계동(노원역) 신축빌라는 642만원에 매매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원당역) 신축빌라는 401만원, 행신동(행신역) 신축빌라는 458만원이며 부천시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460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505만원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도화동(도화역) 신축빌라와 용현동(어룡역) 신축빌라가 있는 미추홀구의 시세가 392만원 선이며 부평구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394만원, 삼산동(갈산역) 신축빌라는 383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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