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우각시별' 이동건이 이제훈의 장애 사실을 밝혔다.
이동건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인천공항 운영기획팀 팀장 서인우 역을 맡았다. 모두가 아는 공항의 실세로 T2에 발령받아 왔지만, 12년 전 헤어진 동생 이수연(이제훈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서인우와 이수연은 과거에는 친동생이었지만 지금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형제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수연의 장애와 웨어러블에 대해 팀장 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하며 공론화시켰다. 서인우는 이수연과 핑크빛 기류를 보여주고 있는 한여름(채수빈 분)에게도 장애 사실을 가르쳐주며 이수연과 한여름 사이의 새로운 국면을 일으켰다.
서인우는 이수연과 일대일 대립 상황에서도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형제였던 시절에 좋은 기억도 가지고 있는 이수연과 달리 서인우는 차가운 말투와 냉소적인 태도로 그 시절을 회고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동건은 날 선 눈빛, 차가운 말투와 시선으로 서인우가 이수연에게 느끼고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이동건은 드라마 속 모든 캐릭터와 관계를 형성하며 스토리의 전개를 이끌어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과거의 사고가 모두 밝혀지며 동생의 장애가 서인우 때문만은 아닌 것이 밝혀진 상황. 단순히 사고 때문이 아니라 서인우가 어떤 상처 때문에 동생을 경계하고, 미워하는지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