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엘르'가 LA 현지에서 존 조와 만났다. '엘르' 코리아의 창간 26주년을 기념하며 할리우드의 아시안 파워를 대표하는 존 조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
이른 아침 LA의 스튜디오에 도착한 존 조는 현장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자기를 소개하는 신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2년 전 주요 할리우드 영화의 포스터에 존 조 얼굴을 합성했던 해시태그 운동 '#StarringJohnCho'의 당사자가 됐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미국 사회에서 다양성을 소리 높여 요구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StarringJohnCho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답했다. "사람들이 이 운동을 내가 시작했다고 생각할까 봐 걱정됐다."고 덧붙이는 유머 감각도 잃지 않았다.
9년 만에 내한을 한 존 조의 방문 일정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내한 일주일 전 진행된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존 조는 "한국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내 뿌리와 연결되는 느낌은 내게 중요하다."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영화 '서치'의 주연으로 아시안-아메리칸 파워를 보여준 존 조는 대만 계 극본가인 알란 양의 신작 영화 '타이거테일' 촬영을 막 마친 상태다. 존 조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