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강한나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주연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그는 현재 주요 제작진 미팅을 마치고 최종 조율만 남은 단계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작품은 올 2월 방송돼 청춘들의 웃픈 일상과 성장, 현실과 꿈에 대한 유쾌하고 공감되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시즌2 제작이 확정됐고, 강한나가 주연으로 합류하기로 한 것.
강한나는 지난 4월 소속사 판타지오에 전속계약 해지 관련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독자 활동에 나섰다.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 기간은 2년 여가 남은 상황이지만 일방적으로 소속사와의 결별을 선언한 것. 그러면서도 tvN '아는 와이프' 출연을 강행해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함께 일을 진행했던 매니저까지 이탈하자 강한나는 나병준 전 판타지오 대표가 설립한 신생기획사 스타디움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 광고나 홍보 등 프로젝트 마다 업무를 위임하기로 했다. 이에 판타지오는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해 강한나와의 분쟁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창민PD와 김기호-송지은 작가 등이 의기투합 했으며 '뷰티인사이드' 후속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눈이 부시게' 다음으로 내년 3월 JTBC 월화극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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