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VIP고객 공장 방문행사를 진행했다.
3일동안 1일 2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타파웨어의 VIP고객 및 판매원 1,30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자들은 충북 진천 소재의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공장에서 내부 투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브랜드 및 공장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과 함께, 컬러센터부터 생산라인과 배송라인 견학까지 제품이 만들어지는 모든 공정을 직접 살피며 브랜드와 더욱 깊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 공장은 타파웨어 제품의 특징인 다채로운 컬러가 만들어지는 아시아 지역 유일한 컬러센터 보유 공장이다. 국내에서 만든 컬러 원료를 아시아 국가로 수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엑스포존, 포토존, 게임존 등 방문자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글로벌 엑스포존에서는 국내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전 세계 타파웨어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1992년 진천에 설립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공장은 월등히 낮은 불량률을 보이며 전 세계 16개의 타파웨어 공장 중에서도 우수한 생산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6월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관리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시아 지역 타파웨어를 위한 다양한 원료 개발 및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타파웨어가 국내에 진출한 지 38년째인데 그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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