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 보이그룹 제이비제이95(JBJ95)가 데뷔 앨범 '홈(HOM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제이비제이95는 1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홈'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앞서 공개했던 1차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비제이95는 고독해 보이는 눈빛과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균과 켄타 두 멤버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보였다면,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고독함과 성숙미 그리고 차가움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다.
숨 막히는 옆태와 함께 사진 속 공간이 주는 차가운 느낌과 잘 어우러진 둘의 분위기는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으며,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등을 맞대고 선 단체컷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아련함의 극치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두 번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제이비제이95가 이번 데뷔 앨범으로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제이비제이95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홈(HOM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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