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18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완벽한 노래방 라이브를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이날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평소의 여전사 같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흥으로 가득한 본격 회식 무대를 펼쳤다.
드림캐쳐 수아·유현·한동은 그룹 노라조의 '사이다'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직접 사이다 패트병 소품까지 준비한 이들은 "저희의 무대를 보고 스트레스를 전부 해소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원한 무대를 준비해 봤다"고 말했다.
또한 드림캐쳐 유현·한동·다미·가현은 DJ 정일훈이 속한 비투비를 따라 '디투디'라는 팀명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Dare To Dream (감히 꿈을 꾸라)'는 의미를 담아 팀명까지 정성스레 준비한 것. 이들은 비투비의 '너 없인 안 된다'를 불러 MBC라디오 가든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DJ 정일훈 역시 "열정 하나만큼은 드림캐쳐가 일등"이라며 함께 응원했다.
드림캐쳐는 아울러 연이어 라이브를 펼쳤음에도 대표곡 'YOU AND I' 등으로 이루어진 '메들리 댄스'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무대를 마친 드림캐쳐는 "회식에 목말라 있는 상태였다"면서 "('아이돌 라디오'의 노래방 무대로) 안 가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청취자들은 "마, 이게 드림캐쳐만의 저 세상 텐션이다", "드림캐쳐 콘서트 현장인가요? 세상에 너무 좋아" 등 댓글로 환호했다.
한편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중계된 내용은 당일 밤 12시 5분~1시(주말 밤 12시~1시)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울컥..."♥김준호, 냄새나 근처 오는 것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