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0)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산체스가 9개월 만에 맨유를 떠나는 것을 의논하고 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는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 1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는 득점력에서 아쉬움을 보였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6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일 뉴캐슬전에선 교체 출전해 기다리던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위 매체는 '하지만 산체스가 이적하려면 그의 주급인 45만파운드에 맞춰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과제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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