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현장을 애교로 한 번, 열정으로 두 번 녹이는 송하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송하윤은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인공 '주기쁨'으로 열연을 펼치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상대 배우 최진혁(공마성 역)과 선보인 달달한 로맨스 케미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자극 중이다.
오늘(19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 컷에는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공부에 몰두 중인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종 스티커와 형광펜으로 꼼꼼히 대사를 체크해둔 모습에서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느껴진다.
야외에서 대기하는 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동료 배우, 제작진과 회의에 회의를 거듭했다.
이러한 송하윤의 노력에 힘입어 '마성의 기쁨'은 최고 시청률 2%대를 돌파하는 등 탄탄한 시청층 확보에 성공했다.
또한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이끈 송하윤은 차세대 '한류 여신'으로 떠오르며, 각종 광고와 해외 프로모션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은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다.
송하윤이 우여곡절 끝에 연예계 복귀에 성공한 반면, 최진혁의 병은 급속도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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