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임성민-마이클 엉거, 국제 결혼 8년 차 부부의 본격적인 별거 체험이 공개된다.
20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는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가 진지한 대화 끝에 별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 하는 철없는 아들 같은 남편 마이클 엉거와 결혼 후 의도치 않게 잔소리꾼 겸 남편의 도우미(?)가 된 임성민의 깊은 갈등이 공개됐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 둔 이야기를 나누다가 말다툼을 하게 된 부부. 결국 임성민이 눈물을 흘리며 뛰쳐나가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과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로 결국 별거를 결심한 임성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동안 남편, 마이클 엉거의 한국 생활에 늘 그림자처럼 도우미 역할을 했던 임성민은 남편에게 한국에서 홀로서기를 해볼 것을 권하며 잠시 떨어져있고 싶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별거를 결심하는 순간을 지켜보는 한 여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임성민의 시어머니.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별거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의 반응은 현장에 있던 제작진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별거를 곧 이혼으로 인식하는 미국에서, 그것도 시어머니 앞에서 대차게 별거를 선언한 임성민은 별거 직전 때 아닌 고부갈등에 부딪힌다. 예상치 못한 시어머니의 반대로 별거를 하지 못 할 위기에 처한 부부는 과연 무사히 별거에 돌입했을까
별거 시작 전, 시어머니의 반대로 1차 위기에 부딪힌 임성민-마이클 엉거 부부의 모습은 20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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