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어느 별에서 왔니?'가 웃음 폭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9일(월)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앞둔 '어느 별에서 왔니?'는 최화정, 조우종, 붐, 샘 오취리, 개그맨 김영희의 어머니인 권인숙이 MC로 확정 지으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MC들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해, 이들이 보여줄 활약과 재미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먼저 메인MC 최화정은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합방' 콘텐츠는 먹방이다.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내가 연예계 대표 대식가중 한 명이다. 별명이 '요지'(이쑤시개)다"라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는 "누나가 대식가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나저나 나는 '요지'같은 일본어를 잘 쓰지 않는다"라며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어느 별에서 왔니?'는 온라인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일상과 콘텐츠 제작 과정 등 리얼 라이프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크리에이터와 연예인 게스트의 '합방'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제작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크리에이터의 고정 출연이 아닌 매회 새로운 인물을 소개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29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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