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몬스터엑스 셔누가 동요도 섹시하게 만드는 아찔한 댄스본능을 폭발시켰다.
22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85회에서는 데뷔 20년차 불후의 가수 박기영, 둘째 출산 후 첫 예능나들이에 나선 방송인 김나영, 끼와 흥으로 똘똘 뭉친 뮤지컬배우 김호영, 그룹 몬스터엑스의 셔누와 기현이 게스트로 참여해 고민되는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새로운 타이틀곡 'Shoot Out'(슛 아웃)의 거칠면서도 몽환적인 무대로 오프닝을 뜨겁게 달군 몬스터엑스 셔누와 기현은 녹화 시작 전부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바로 방청객을 향해서 공손하게 인사하는 순간, 운동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탄탄한 뒤태가 드러난 것. 이에 여성출연자들 뿐만 아니라 MC 신동엽과 김태균도 "왠만하면 남자 뒤태 보고 관심도 안 갖는데…"라며 감탄해 마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셔누는 어떤 노래라도 춤만 추면 다 요염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댄스 개인기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셔누는 깜찍하고 신나는 동요 '아기상어'를 일순간에 아찔한 노래로 탈바꿈하게 만드는 강렬한 춤사위를 선보이는가 하면, 춤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박기영의 명품 발라드곡 '마지막 사랑'마저도 감각적으로 소화해내는 그의 섹시댄스 메들리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무한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모델 뺨치는 독특한 패션스타일 뿐만 아니라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와 신들린 입담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의 말을 홀린 듯이 듣고 있던 김나영은 "사기꾼 같다"고 까지 표현했을 정도라고.
특히 "예능이 체질"이라며 '프로예능러'임을 커밍아웃한 김호영과 출산 70일만에 예능나들이에 나선 '모태방송인' 김나영은 녹화 내내 주거니 받거니 티키타카 예능 호흡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꿀잼을 선사할 전망이다.
몬스터엑스 셔누의 시선강탈 '아기상어' 섹시댄스로 포문을 연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오는 22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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