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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넥센 임병욱 연타석 3점포 괴력, 포스트시즌 23호

by 이원만 기자
2018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준PO 2차전이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 넥센 임병욱이 재역전 3점홈런을 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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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임병욱이 연타석 3점포를 터트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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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욱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에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회초와 5회초에 연거푸 3점 홈런을 날렸다. 0-1로 뒤지던 4회초 무사 2, 3루에서 한화 외국인 선발 키버스 샘슨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날리며 2016년 준플레오프에 이어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을 기록한 임병욱은 기세를 이어갔다.

3-4로 역전당한 5회초 1사 1, 2루 타석에 나온 임병욱은 한화 세 번째 투수인 박상원을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를 이번에는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 너머로 날렸다. 비거리가 125m로 나온 대형 홈런이었다. 넥센은 이 한방으로 단숨에 6-4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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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임병욱은 개인 포스트시즌 통산 2, 3호 홈런을 연달아 기록했다. 또한 임병욱의 연타석 홈런은 준플레이오프 역대 8호이자 포스트시즌 통산 23호 기록이다. 임병욱 개인으로서는 1호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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