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강경준이 아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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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강경준 아들 수원삼성블루윙즈 응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경준은 아들 정안이와 함께 K리그 경기를 관람 중이다. 멋들어지게 선글라스를 쓴 강경준과 축구에 집중하는 아들 정안이의 부자 케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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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1월 결혼했다. 지난 7월 30일 강경준-장신영 부부의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마지막 출연분에서는 아들 정안이가 강경준에게 '삼촌'이 아닌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이 방송돼 뜨거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강경준 부자의 응원 덕분인지 이날 홈팀 수원은 포항에 2-0 승리를 거뒀다. 강경준은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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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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