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세리에 A 시즌 5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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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1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노아와의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 선제골을 뽑았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0-0으로 팽팽한 전반 18분 오른발슛으로 제노아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5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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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전반 13분 헤딩슛이 상대 골대를 맞고 나오기도 했다.
호날두는 최근 성폭행 혐의에 휘말렸다. 호날두는 최근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성폭행 혐의로 최근 미국 검찰에 기소됐다. 캐스린 마요르가라는 여성은 9년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서 호날두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날두는 공식적으로 그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호날두는 변함없는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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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이날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호날두-만주기치-콰르다도, 그 뒷선에 피야니치-마투이디-벤탄쿠르, 포백에 보누치-베나티아-산드로-칸셀로를 배치했다. 골문은 스체즈니에게 맡겼다.
제노아는 3-4-1-2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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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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