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새로운 '가왕'이 탄생하면서 '복면가왕'을 향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아픔을 극복한 EXID 솔지의 사연과 차기 가왕의 놀라운 실력이 화제성을 더하고 있는 모양새. 누리꾼들은 가수 김용진 뮤지 등을 언급하며 추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5연승 끝에 새로운 가왕 '왕밤빵'에게 가왕 자리를 내주고 정체를 공개했다.
앞서 솔지는 지난 2016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정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 이 방송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를 알린 셈이다. 솔지가 전한 그간의 이야기와 팬들에게 전한 미안한 마음은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가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날 임재범의 '고해'로 솔지에게 승리한 '왕밤빵'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짙은 감성, 섬세한 표현력으로 좌중을 압도하면서 호평을 받았고,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복면가왕 왕밤빵'과 그로 추정되고 있는 가수 김용진, 뮤지 등의 검색어가 올랐으며 다음날인 22일 오후 1시까지도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누리꾼들이 예상한 김용진은 데뷔 15년차의 가수. 앞서 드라마 '봄날' OST를 부르면서 유명세를 탔지만, 본격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부터다. 특유의 음색과 감성은 물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도장깨기'로 음악성까지 인정 받고 있는 바.
김용진은 자신의 가치를 입증 할 수 있는 무대들을 통해 업계의 인정은 물론, 인지도와 팬덤을 천천히 확보해오고 있다. 이번에 '복면가왕'의 가왕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면서 탄탄한 인지도와 음악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김용진과 함께 가수 뮤지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평소 코믹한 모습으로 사랑 받았지만, 실력만큼은 빠지지 않는다 가수라는 평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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