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야 한다."
Advertisement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이 2연승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2승을 했지만 모두 매 경기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 우리는 올라가야 할 경기가 많다. 한국시리즈까지 올라가려면 3차전에서 끝내야 한다. 야수들은 괜찮지만 투수 형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하성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 2안타, 1안타를 각각 치며 타격감을 이어오고 있다. 2차전에는 2루타, 장타가 나왔다. 김하성은 "홈런을 의식하지는 않지만, 공이 떠야 홈런이 나온다. 2차전부터 감이 조금씩 오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하며 "그래도 포스트시즌이니 출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성은 1승 만을 남겨놓은 팀 분위기에 대해 "분위기는 매우 좋다. 어린 선수들이 많아 그런지 신이 나있는 분위기다. 모두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형들이 잘해주셔서 오히려 후배들이 홀가분하게 경기에 임한다. 임병욱, 송성문의 활약 등도 다 그 선상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