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 주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계속해서 지상파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 발매 전부터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있는 '여우각시별' OST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회차를 거듭할수록 음악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청하, 정세운, 오왠에 이어 2차 라인업에는 '여우각시별'의 감정선을 더욱 극대화할 '귀 호강' 라인업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의 음원 강자 정준일, 1415, 프롬이 공개 되었다.
10화부터 엔딩을 사로잡은 목소리는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의 설레는 감정에 정준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 깊게 만드는 곡 "닮아가"는 여우각시별 OST의 세 번째 주자로 10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1415의 섬세한 목소리로 전하는 "괜찮다고"와 서정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프롬의 "여름이 되어"가 뒤이어 발매를 준비 중이다.
'여우각시별'의 OST는 '질투의 화신',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등의 음악을 맡으며 드라마 시청자들 사이에서 '믿고 듣는' 음악감독으로 통하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SBS 월화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두 결핍 남녀가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매일을 치열한 순간과 마주하며 결국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알아가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남녀 주인공의 신비스러운 케미와 함께 일반인은 볼 수 없는 인천공항의 뒷모습까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까지 충족시켜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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