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당신' 양희경 아들이 어머니를 위한 힐링요리에 도전한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배우 양희경은 푸근한 이미지가 꼭 닮은 붕어빵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집밥 전도사'라는 인생 두 번째 꿈에 도전 중이다. 양희경과 두 아들, 삼둥이보다 치명적인 삼덩이 모자의 매력에 시청자 응원과 사랑이 쏟아지고 있다.
꿈이 '집밥 전도사'인 만큼, 양희경은 그 동안 '볼빨간 당신'을 통해 달걀 떡볶이, 제육밥전 등 맛깔스럽고 간단한 집밥 요리들의 레시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10월 23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는 늘 아들들을 위해 집밥을 만들어 온 어머니 양희경 대신, 두 아들이 어머니를 위한 특급 요리에 나설 것이 예고돼 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석모도로 여행을 떠난 삼덩이 모자. 웃음이 끊이지 않은 하루를 보낸 세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두 아들은 뚝딱 뚝딱 맛깔스러운 요리를 시작했다고. 그 중에서도 과거 일식집에서 셰프로 일한 경험이 있는 둘째 아들 한승현은 능숙한 요리실력을 발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승현이 야심차게 준비한 요리가 바로 '차돌박이 채소롤'이었다. 한승현만의 특별 레시피로 완성된 '차돌박이 채소롤'에 스튜디오 식구들 역시 군침을 꿀꺽 삼켜야 했다는 후문이다. 양희경은 아들 한승현의 '차돌박이 채소롤'을 두고 "지금도 가끔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하면 승현이가 해준 다양한 롤이 생각나다. 진짜 맛있다. 잊지 못할 맛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외에도 삼덩이 모자는 도저히 3인분이라고 믿기지 않는 막강한 양의 음식들을 맛있게 먹으며 군침을 유발했다고 한다. "맛있다"는 3음절의 감탄사와 행복의 탄성이 이어졌던 삼덩이 모자의 먹방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여기에 집밥 여왕 양희경의 힐링푸드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맛깔스러운 둘째 아들 한승현의 '차돌박이 채소롤' 레시피와 맛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볼빨간 당신'은 2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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