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tvN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 6회를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미산리 '농벤저스' 4인방 박나래, 송하윤, 이진호, 찬성이 처음 미산리를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 변화된 모습에 대해 밝혔다.
지난 방송에서는 멤버들을 시골에 계솔 머물게 할 태웅의 큰 그림 프로젝트가 그려져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오늘 방송되는 6회에서는 시골살이에 적응해 다방면으로 훨씬 능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더한다.
'풀뜯소 가을편'의 연출을 맡은 엄진석PD는 "멤버들은 이제 실제 시골 생활에 적응하고 농사일에 많이 능숙해졌다"고 밝히며 "태웅이 없이도 마을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도 한다. 6회에서 펼쳐지는 양봉 품앗이가 바로 그 에피소드"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태웅이에게 배워 농기계도 척척 다룰 수 있게된 만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도 그려진다. 미산리 '덤앤더머' 형제 이진호, 찬성은 태웅이가 없을 때 몰래 경운기를 타고 나갔다가 그들을 걱정한 태웅에게 혼나기도 한다"며, "그만큼 태웅이와 풀뜯소 멤버들이 가까워지고 서로를 생각한다는 의미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엄진석PD는 앞으로의 방송에 대해 "곧 추수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1년간 농부의 피, 땀, 눈물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태웅이와 멤버들, 제주도에서 온 초딩농부 지훈이도 추수를 도왔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땀 흘리며 열심히 참여한 추수의 과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풀 뜯어먹는 소리 가을편'은 박나래, 송하윤, 이진호, 찬성이 도시에서 벗어나 16세 중딩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tvN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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