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가 서은수,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1일(수) 밤 11시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는 '탑매니지먼트' 측이 지난 22일, 차트 역주행을 꿈꾸는 아이돌 소울(S.O.U.L/ 이하 소울)과 열혈 매니저 은성(서은수 분), 몽골에서 온 유튜브 스타 수용(안효섭 분)의 파란만장한 고군분투를 담은 본 예고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탑매니지먼트'는 운빨 제로 아이돌 '소울'(차은우, 정유안, 방재민)과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유튜브 스타 수용(안효섭 분), 한 치 앞만 보는 예지력을 장착한 연습생 출신의 열혈 매니저 은성이 펼치는 파란만장 '차트인' 역주행 프로젝트를 그린다.
아이돌과 음악을 소재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탑매니지먼트'는 갖은 고난에도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의 좌충우돌을 담아내 공감을 자아낼 전망. K-POP을 비롯한 한류가 유튜브를 중심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는 전 세계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 시킨다. 걸그룹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던 은성이 매니저직 제안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 영상은 무대 위에 오른 3인조 아이돌 그룹 '소울'을 비추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대 뒤 심각한 표정으로 멱살을 잡고 다투는 연우(차은우 분)와 태오(정유안 분), 그리고 "무대를 때려 치워? 무대가 장난이야?"라며 언성을 높이는 은성의 모습은 '소울'에게 위기가 닥쳤음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이 무대가 진짜 마지막 무대라니", "저희가 비록 해체를 하지만…." 이라며 무대 위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소울' 멤버들의 짠내 폭발 모습은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영상 속 예지력을 가진 은성이 몽골에서 온 음악천재 수용과 '소울' 멤버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에 오르는 미래를 보는 장면이 이어지며 운빨 제로 '소울'에게도 변화의 순간이 찾아옴을 예고한다. 여기에 절대 어울리지 못할 것 같은 싱어송라이터 수용과 아이돌 '소울'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은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은성, 수용, 연우가 공원에서 안무 연습을 하는 훈훈한 장면도 공개돼 이들이 펼칠 로맨스의 행방에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핫'한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탑매니지먼트'를 기다리게 만드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2% 부족한' 예지력을 장착한 매니저 은성 역의 서은수와 주목받지 못하는 아이돌 '소울' 멤버로 분한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이 꿈의 무대를 향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고군분투가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설렘 지수를 증폭한다.
한편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공개되는 '탑매니지먼트'는 오는 31일(수) 밤 11시 원더케이(1theK)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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