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새 감독은 안토니오 콩테 감독으로 좁혀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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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콩테 측이 연봉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올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그 중 가장 유력한 것이 콩테 감독이다. 콩테 감독은 첼시 운영진과의 불화로 물러났지만, 능력만큼은 확실하다. 전술이나 동기부여 측면에서 남다른 능력을 가졌다. 협상도 진행된 모습이다. 이미 양측은 22일 만나 교감을 가졌다. 가장 중요한 연봉 역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코르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콩테 감독인 첼시 시절 받았던 금액을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콩테 감독은 1000만유로의 연봉을 요구하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연봉 600만유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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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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