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연기면 연기, 곡 프로듀싱이면 프로듀싱, 못하는게 없는 만능엔터테이너 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진영은 여심을 저격하는 달달한 눈빛과 남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랜선 남친다운 면모를 십 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진영은 최근 배우 지수, 정채연과 함께 넷플렉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진영은 "실제 캠퍼스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을 그린 드라마다.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자가 등장하는데 세 명의 주인공이 썸타는 과정이 간질간질하고 재미있다. 연애를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다뤄서 연기하면서도 신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진영은 박성웅과 함께 내년 1월 개봉 예정 영화 '내 안의 그놈' 촬영도 마쳤다. 진영은 "아직 편집본을 보지 못했는데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점수가 잘 나와서 엄청 기대 중인 작품이다.
깜짝 놀랄 정도로 내 분량이 많은 영화다. 영화를 혼자 이끌어가 본 경험도 없고, 어려운 역할이라 고민이 많았다. 40대 조폭 아저씨와 몸이 바뀌는 캐릭터라 연구하느라 박성웅 선배님을 많이 관찰했다" 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진영은 또한 서울시와 함께 만든 드라마 '풍경' 촬영도 마쳤다. "아직 공개가 안 된 것 뿐 나올 작품이 많다. 그동안 엄청 바쁘게 지냈다는 걸 곧 알게 될 것이다. '풍경'은 서울시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서울의 좋은 곳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예쁜 것도 많이 봤다. 데뷔 후에 관광지를 돌아다닐 기회는 없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관광하면서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 고 전했다.
최근 진영은 인기리의 방영 중인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에 참여하며 가수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굉장히 오랜만에 혼자 노래를 불러서 많이 떨렸다고 소감을 전한 진영은 "색다른 장르의 곡작업도 계속 하고 있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지만 좋은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너무 많고 이제 시작해야 할 일도 많아서 설렌다.
일을 안 하면 처지고, 쉴 때보다 일할 때 더 행복하다." 며 작곡가로서의 행보도 밝혔다.
가수, 작곡가, 배우, 한 가지도 어려운 일을 완벽하게 모두 소화하는 만능엔터테이너 진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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