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스 엔이 겨울 남자의 매력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엔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점퍼, 코트, 스웨터 등 겨울철 입기 좋은 패션을 기본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룩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겨울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엔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다양한 포즈를 바탕으로 굳게 다문 입술에 은은한 표정을 더해 착장마다 다른 느낌과 스타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빨려들어갈 것 같은 짙은 눈빛으로 매력의 정점을 찍으며 패션 완성도를 높였다. 편안한 옷차림에서도 겨울 남자의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까지 완벽히 더해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드러낸 것.
빅스의 리더 엔은 배우 차학연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전작 '아는 와이프'에서 고스펙 고학력의 신입 은행원 김환 역을 맡아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내달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 캐스팅 됐다.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인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은호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엔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과 천천히 흘러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고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끊임없이 고민해요"라고 말하며 "빅스 엔이 무대 위에서 짧고 강하게 피어나는 꽃이라면, 차학연은 천천히 피었다가 지는 꽃 같아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려고 해요"라고 덧붙였다.
겨울 남자로 변신해 섬세한 매력을 드러낸 엔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진솔한 내용의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