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슈타디온(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81분이었다. 날카로운 슈팅,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휴고 요리스 골키퍼의 퇴장으로 인해 자신의 뜻과는 관계없이 교체아웃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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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4일 밤(현지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필립스슈타디온에서 열린 토트넘과 PSV에인트호벤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81분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2대2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얼굴에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었다. 그는 경기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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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아쉬운 무승부였다. 16강으로 향하는 길이 더 험난해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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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 이겨야 한다, 다 이기고 싶다고 하고 싶지만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다. 준비하는 것, 잘 준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1
-경기 후 선수들을 많이 격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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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고생했다. 많이 해야하는 부분이다. 어떤 선수가 됐든 해야 한다. 많은 팬분들이 여기까지 왔다. 감사하다는 표시를 했다.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고생했다는 제스처를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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