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이 온다면 구티를 보내 줄 것이다."
피크렛 오만 베식타스 회장의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흔들리고 있다. 초반 부진이 이어지며 감독 교체설이 이어지고 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후임을 놓고 들썩 거리고 있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였던 구티도 후보다. 구티는 현재 베식타스에서 수석 코치로 활약 중이다.
오만 회장은 25일(한국시각)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속내를 밝혔다. 그는 "아직 구티에 대한 어떤 접촉도 없었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제안을 받는다면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구티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다면, 이는 우리를 자랑스럽게 할 것이다. 그는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