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임 훈이 선수 생활을 마치고 코치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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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 "임 훈 선수가 15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퓨처스 코치로 합류한다.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훈은 2004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통산 670경기에서 출전해 타율 2할6푼9리, 149타점, 36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LG는 이날 투수 윤지웅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 내야수 강병의 전호영, 외야수 최현성 김해현을 방출 통보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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