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고의 이혼' 배두나 이엘의 이혼파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울림,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현실적인 메시지까지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그려진 이혼파티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왔다. 고미숙(문숙 분)은 이혼 확정 판결을 받은 강휘루(배두나 분)를 위해 이혼 파티를 준비했다. 이혼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 그래서 시작에는 응원이 필요하다는 고미숙의 대사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관련 10월 25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배두나(강휘루 역), 이엘(진유영 역), 문숙(고미숙 역), 김혜준(강마루 역), 하윤경(주수경 역)이 함께한, 이혼파티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관심이 모인다.
사진 속 검은 드레스를 맞춰 입은 다섯 여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독특한 여여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는 배두나와 이엘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깔 모자를 쓰고 미소 짓는 배두나와 그 옆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이엘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할머니 문숙의 포스도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극중 배두나의 동생 김혜준과 엉뚱한 동거녀 하윤경은 단짝 케미로 눈길을 모은다. 실제 파티를 하듯 웃음 가득했던 현장의 분위기가 절로 느껴져 미소를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빗속에서 춤을 추는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밤 중 비를 맞으며 즉흥적으로 춤을 췄던 다섯 배우들. 실제 현장 역시 배우들의 끊임없이 펼쳐지는 춤사위, 넘치는 흥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문숙부터 배두나, 이엘, 김혜준, 하윤경까지. 이혼 파티 장면은 극중 세대를 초월하여 뭉친 인물들과 이들의 케미가 빛났던 장면이다. 본 방송만큼 유쾌했던 현장을 통해 배우들의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채로운 케미,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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