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회차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첫 번째 OST를 공개한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측은 드라마의 첫 번째 OST인 이승열의 '썸데이(Someday)'가 오늘(2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전했다.
'Someday'는 상대방을 한없이 그리워하며 언젠가 함께할 그 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극중 무영(서인국 분)과 진강(정소민 역)의 서로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대변하는 노래이다.
이 곡은 락 음악을 베이스로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잔잔한 피아노 및 오르간 선율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거친 기타 사운드와 이승열의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감정을 고조시킨다.
앞서, 해당 OST는 지난주 방송된 5화 및 6화 엔딩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 잡았으며, OST 관련 문의가 쏟아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이승열은 tvN '미생', '시그널' 등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진한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시그널' 이후 약 2년 반 만에 OST 작업에 참여하는 이승열이 다시 한 번 명품 OST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Someday'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 OST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동시에 tvN '응답하라 1994, 1988' '디어 마이 프렌즈', '또 오해영', OCN '보이스', '터널' 등 많은 OST에 참여해온 김창완밴드의 이상훈이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이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드라마의 첫 번째 OST인 이승열의 'Someday'는 오늘(25일) 오후 6시부터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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