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려온 '단발소민'의 독보적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에서 정소민은 괴물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세상과 단절된 '자유롭고 위험한 괴물' 김무영(서인국 분)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따뜻한 성정이 깃든 맑은 눈빛으로 절정의 순수미를 뽐내며 '현실 유진강'임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新 멜로퀸'을 입증하듯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무결점 연기력과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강탈했다. 그 동안 김무영-유진강은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어릴 적 부모의 부재와 화상 흉터로 인한 아픔을 고백했고 그 또한 자연스레 마음 깊숙한 곳 상처를 털어놓게 만들었다. 김무영의 지친 삶을 다독여주는 유진강의 따스한 매력이 그를 180도 변화시키고 있는 것.
그런 가운데 첫 방송부터 폭발한 정소민의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에는 단발 변신과 함께 한층 무르익은 감성과 분위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단발머리와 큰 눈망울로 청초함과 순수함으로 꽉 찬 유진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것. 정소민의 독보적인 매력이 '일억개의 별' 속 유진강을 만나 포텐을 터트리고 있어 향후 그녀가 보여줄 매력에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정소민과 유진강은 비주얼-성격-매력 포인트 등 모든 면에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촬영장에서도 '현실 유진강'이라고 부를 정도"라며 "유진강의 맑고 순수한 천성이 정소민의 실제 성격과 닮아 극이 진행될수록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신과 닮은 유진강에 더욱 몰입하고 있는 정소민의 열연에 시청자들까지 매료당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일억개의 별' 8회는 오늘(2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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