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이 독보적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정소민은 괴물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세상과 단절된 '자유롭고 위험한 괴물' 김무영(서인국)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따뜻한 성정이 깃든 맑은 눈빛으로 절정의 순수미를 뽐내며 '현실 유진강'임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정소민은 '新 멜로퀸'을 입증하듯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무결점 연기력과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강탈했다. 그 동안 김무영-유진강은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유진강은 김무영에게 어릴 적 부모의 부재와 화상 흉터로 인한 아픔을 고백했고 그 또한 자연스레 마음 깊숙한 곳 상처를 털어놓게 만들었다. 김무영의 지친 삶을 다독여주는 유진강의 따스한 매력이 그를 180도 변화시키고 있는 것.
그런 가운데 첫 방송부터 폭발한 정소민의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에는 단발 변신과 함께 한층 무르익은 감성과 분위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단발머리와 큰 눈망울로 청초함과 순수함으로 꽉 찬 유진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것. 정소민의 독보적인 매력이 '일억개의 별' 속 유진강을 만나 포텐을 터트리고 있어 향후 그가 보여줄 매력에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제작진은 "정소민과 유진강은 비주얼-성격-매력 포인트 등 모든 면에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촬영장에서도 '현실 유진강'이라고 부를 정도"라며 "유진강의 맑고 순수한 천성이 정소민의 실제 성격과 닮아 극이 진행될수록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신과 닮은 유진강에 더욱 몰입하고 있는 정소민의 열연에 시청자들까지 매료당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8회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