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25일부터 NS홈쇼핑 물류센터를 통해 직 배송 되는 TV방송 상품을 시작으로 냉동 냉장 식품을 배송할 때 100% 물로 충전된 '친환경 아이스팩(사진)'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NS홈쇼핑은 월간(2018.9 기준) 냉동 냉장 식품에 대해 센터배송 4만여건, 업체배송 36만여건 등 총 40만 여건의 배송에 아이스팩을 사용하고 있어 '친환경 아이스팩'의 도입으로 친환경 경영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
일반적으로 아이스 팩은 물과 폴리머로 구성된다. 기저귀 등에 들어가는 화학 성분으로 물과 반응하여 젤 형태로 변하는 충전물인 폴리머로 구성된 기존의 아이스팩은 통째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만 했다. NS홈쇼핑이 도입한 새로운 '친환경 아이스팩'은 폴리머 대신 스펀지 형태의 폴리에스터(페트병 소재)로 만든 '발수체(撥水體)'를 아이스팩에 적용해 만들었다. 친환경 아이스팩은 버리기 전에 절취선을 따라 잘라 팩안의 물을 먼저 따라 버린 후 남은 비닐은 분리수거 기준에 맞게 분리 배출 및 재활용 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NS홈쇼핑 CS지원실 김기환 상무는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아이스팩을 활용한 냉동 냉장 식품의 배송량이 늘고 있다. NS홈쇼핑은 식품판매량이 높은 전문 유통사로서 친환경 경영을 위해 '친환경 아이스팩'을 도입하며, 부피가 상당한 아이스팩을 보관 폐기하는데 불편을 겪었을 소비자 편의도 높였다. 또한 NS홈쇼핑의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한 아이스팩의 신선도 유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이스팩의 총량을 타사 대비 50g늘려 550g으로 개발해 사용한다."며, "앞으로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NS홈쇼핑의 냉동 냉장식품 전체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며 6월 5일 환경의 날 행사 '2018 환경 생태 축제'를 진행한 바 있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이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 하는 등 꾸준히 환경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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