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화관문화훈장의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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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에 "여러분과 함께 받은 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받은 문화화관훈장을 두 손에 소중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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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은 화관문화훈장을 가슴에 달면서 최연소 훈장 수여자라는 역사를 새로 썼다. 이들은 수상 후 "가문의 영광"이라며 "국가대표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널리널리 알리겠다", "세계 곳곳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이바지하겠다", "대중문화의 희망이 되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하다" 등의 7인 7색 소감을 남겼다.
한편 '화관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문화훈장 중 5등급에 해당하는 훈장. 대중문화인 중 역대 수여자는 고 백남봉, 송해, 조용필, 이수만, 이미자, 배용준, 싸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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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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