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700점, 앨범점수 191점, SNS 점수 1998점 등 총점 3939점으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최연소, 아이돌 최초로 대중문화예술상에서 화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 진입, 유엔 정기총회 연설, AMA 등에 이어 또 다시 아이돌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2위는 블랙핑크(총점 2379점)가 차지했다. 블랙핑크는 최근 멤버 제니의 솔로 데뷔 소식과 함께 미확인 루머 이슈까지 겹치며 SNS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뒤를 이어 아이유(총점 2100점), 자이언티(총점 1832점), 아이콘(총점 1778점), 트와이스(총점 1381점), NCT127(총점 1311점), 승리(총점 1256점), 선미(총점 1242점), 로꼬(총점 1088점)가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전통의 음원강자 자이언티는 높은 음원점수로, '빌보드200'에 이름을 올린 NCT127는 높은 SNS점수로 순위가 급등했다.
한편 아이돌차트는 10월 5일,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레벨링 및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 평점 주기 방식 변화, 명예의 전당·POLL 투표 등의 서비스를 신설해 사이트 이용에 보다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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