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개그맨 박성광과 진행한 인터뷰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제 2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아직 이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팬 카페의 회원 수가 하나 둘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화보는 진중하면서도 위트있는 박성광의 여러 모습을 담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그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토제닉한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수 많은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달라진 그의 일상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능에 도전한지 이제 1년, 아직은 모든 게 신기한 상태라고 박성광은 말한다. "이제 배우는 단계잖아요. 실패할 때도 있겠지만 이것저것 경험하는 시기라 재미있어요. 예능이란 게 정답이 따로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해서 어렵기도 하지만 매력 있죠."
아직도 일할 때 가장 즐겁다고 말하는 그는 일을 끝내고 친구들과 만나 수다 떠는 자리가, 그리고 반려견 광복이와 산책하는 시간도 그를 행복하게 하는 일중 하나라고.
여전히 개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박성광의 이야기는 10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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