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박수홍에게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펼쳐진다.
2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에게 찾아온 예기치 않은(?) 러브라인에 관심이 주목된다.
이날 박수홍은 아기자기한 여성 방에 혼자 앉아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母벤저스의 맘심을 설레게 했다. 알고 보니, 수홍이 개그우먼 김영희의 집을 방문한 것.
수홍은 김영희의 어머니로부터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진수성찬과 뜨거운 환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의 어머니는 "사위가 온다면 이런 기분일까" 라며 박수홍을 향한 폭풍 애정 공세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 김영희의 어머니는 딸의 장점을 적극 어필하며 수홍을 사위로 포섭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수홍과 대화를 해보더니 "장모(?)하고는 잘 맞는 것 같다" 며 한 발 앞서가는 모습도 보여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한편, 즉석에서 펼쳐진 김영희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박수홍은 '만인의 이상형' 인 배우 하정우와 맞붙게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영희가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자, 고민하는 딸을 향해 "하정우는 너 모른다!" 고 외친 영희 어머니의 다급함(?)에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두 달만 지나면 쉰 살이 되는 '박수홍'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은 오는 28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