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강민의 도망가는 투런포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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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3-1로 앞서던 4회말 1사 1루 상황서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으로부터 도망가는 투런포를 쳐냈다.
SK는 1-1로 맞서던 4회말 강승호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린 후, 이어 등장한 김강민의 투런포까지 터지며 한꺼번에 4점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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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은 볼카운트 1B1S 상황서 브리검의 135km 슬라이더가 밋밋하게 들어오자 통타, 좌중간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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