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로안, 오늘 신곡 'SCENE' 발매…"본격 활동 시동"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 가수 로안 (LOANN)이 오늘 28일 미니앨범 'SCENE'를 발매한다.
로안이 오늘 2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SCENE'을 발매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앨범 'SCENE'에는 타이틀곡인 'SCENE'을 비롯하여 '발걸음', 'So So', '사랑하지마' 등 네 곡이 수록되어있다. 재즈적인 요소가 들어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선율과 사람들이 흥얼거리기 좋은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타이틀곡 'SCENE'은 듣는 이들에 최대한 듣기 편하지만 강한 중독성을 줄 예정이다. 수록곡 '발걸음'은 거친 느낌을 가진 신스를 통해 동양적인 선율로 신선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남녀간 열렬히 사랑했지만 결국 비참한 결말만이 있다는 내용을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이 아닌 신나는 힙합 R&B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 '사랑하지마'는 대중들에게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유쾌함과 만족감을 선사해준다. 이어 마지막 수록곡 'So So'는 로안이 힙합에 영감을 받은 곡으로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자신이 영감 받은 음악적인 부분들을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타이틀곡과 같은 애착이 있는 곡이다.
이번 앨범은 로안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재미있는 음악적 아이디어들이 섞여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정확히 대중들에게 전달할 때 듣는 이가 느끼는 그 청량감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로안'이라는 아티스트를 기대함은 물론 동시에 그 자체로 새로운 장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특히 싱어송라이터인 로안 은 Tone8do의 프로듀서 김재성과 함께 4곡 모두 작사작곡을 하였으며, 모든 곡은 R&B 와 힙합을 접목시켜 로안만의 트렌디한 음악적 색깔이 묻어난다.
로안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뮤지션으로 18세 어린 나이에 보스턴 버클리음악대학에 입학 후 소수정예 학과인 'Electronic Production & Design'를 전공한 수재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다양한 장르 (EDM, Country, Jazz) 를 배우며 다양한 음악적인 경험을 쌓아온 로안은 귀국 후 Tone8do 프로듀서팀의 프로듀서로 활동해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같은 프로듀서 팀의 프로듀서 Melody9의 제의로 아티스트로서 앨범을 준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로안은 신인임에도 관계자들 사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데뷔 전부터 연말 공연의 본 무대에 섭외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로안의 데뷔 앨범 'SCENE'은 오늘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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