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3회초 넥센 히어로즈의 공격 상황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1사 1, 2루 상황에서 박병호가 친 유격수 땅볼을 SK 와이번스 수비진이 처리하는 과정. 김성현으로부터 공을 건네받은 강승호가 2루 태그 후 1루로 송구하는 상황에서 1루 주자 제리 샌즈가 슬라이딩을 시도했다. 샌즈는 아웃 판정을 받았으나 강승호는 샌즈의 발에 걸려 넘어졌고, 이를 두고 SK 선수들이 3루측 더그아웃으로 걸어 들어가던 샌즈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곧이어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 나오는 벤치 클리어링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 양팀 선수들이 곧 안정을 찾으면서 험악한 분위기는 잦아들었다. 하지만 1차전에 이어 터진 두 번째 벤치 클리어링으로 양팀 선수단의 신경은 더욱 곤두서게 됐다.
Advertisement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한국과 호주 박터지는 경쟁" 외신이 바라본 WBC C조…부동의 1위는 일본→대만도 무시 못해
- 3.'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4.'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5.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